전 너무 푹신한 매트보다는 조금 단단한 감이 있을 것

그리고 청소의 용이성을 위해 겉면이 맨들맨들?!할 것 

이 두가지에 초점을 맞추다보니

​대표적으로 마미자*와 알*으로 좁혀지더라구요~ 

샘플로 여러번 비교를 해본 결과, 저한테는 두 제품이 비슷하게 느껴졌어요. 

무늬면에서는 개인적으로 마미자* 대리석 무늬가 더 자연스러웠고

가격면에서도 마미자*가 더 저렴했어요. 

(가격은 처음부터 비교하지 않았고, 성능!!위주로 고르다가 

마지막 2가지 제품은 워낙 비슷한 느낌이어서 가격으로 골랐습니다) 

두둥 결국 마미자* 매트로 시공하였습니다. 

아가가 우다다다 뛰어도 이제 마음 콩닥콩닥하지 않아서 제일 좋네요.

그리고 최대 수혜자는 우리집 강아지...인 것 같아요. 

샘플로 테스트해보니 강아지 발톱이 아니라 용가리 발톱도 견뎌낼 수 있을 것 같네요.

미끄러지지도 않고 무엇보다 튼튼하고 너무 좋네요~